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고 있는 미국 기업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비트코인이 전고점 대비 40%이상 하락한 상태인데로 불구하고,

미국 스트래티지라는 기업은 비트코인을 추가로 대량 매수 했다고 하던데요..

이 기업을 무엇을 기대하고 이렇게 큰 규모로 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걸까요?

결국 떨어질 때 사두고 향 후 오를 때 다시 파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략은 단순한 저가 매수 후 매도가 아닙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을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장기 헤지 수단이자 디지털 금으로 보고 매도 계획 없이 계속 축적하는 전략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회사채와 주식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구조라 사실상 비트코인 레버리지 투자 회사로 변신한 셈입니다.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하는 이유는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동시에 시장에 강한 확신 신호로 보내 주가와 신뢰도를 방어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 하락하면 채무 부담이 커지는 구조적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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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보고 인플레이션 헤지와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며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 매매보다는 회사 자산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 상승을 노리는 접근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스트레티지 기업이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DAT 기업의 전략은 결국 비트코인이 향후에는 오르게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에 저가 매수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