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쯤 목 척추에서 가시같이 뼈가 자라나 신경을 눌러 팔저림이 심해 제거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같은 자리에 비슷한 증상이 느껴집니다. 아직 병원에 가진 않았는데 이건 제거 수술밖에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