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에서 최고의 외국인 타자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또 최고의 타자라고 생각되는 타자의 기록도 알고 싶습니다.
NC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 추억 돋는 두산 베어스의 타이론 우즈, 롯데 자이언츠의 펠릭스 호세 등의 선수가 떠오르네요~
임팩트는 호세가 있었지만 기록이나 꾸준함에 있어서는 테임즈 혹은 우즈가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가장 최고는 에릭 테임즈죠.
KBO에서 40-40도 기록을 했고 이 때의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다시 진출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외국인 타자는 저는 한화의 데이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격부분에 치중해서 선수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공격, 수비, 주루 모든 부분에서 최상위권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인 에릭테임즈가 최고의 용병타자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워낙 임팩트가 있어서 사기캐로 불리었죠
2014-6년까지 2015년이 최고의 해였는데 130득점,180안타, 47홈런, 14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KBO통산 기록은 472안타, 124홈런, 382타점을 3시즌에 달성했는데 감이 오시나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저는 롯데의 가르시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롯데에서 가르시아가 활약이 아주 컸습니다
가르시아 가르시아~노래도 있습니다
검색해서 들어보셔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NC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테임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홈런도 잘치고 발도 빠르고 호타준족
안녕하세요. 보고싶은치타154입니다.
니퍼트도 추천합니다
한국에 10년가까이 있었고
성적도 항상 상단에 위치
두산을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nc에 에릭 테임즈 아닐까요?
40 40 달성하고 다시
메이저리그로 갔던 전설의타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