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본인이 가장 안락한 장소를 탐색하는 것이지요. 다만,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자주 깨고 일어난다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밥을 잘 먹고, 배변이나 배설은 원활한지 확인이 필요하며, 강아지가 자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이 충분히 아늑한 지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강아지도 무조건 푹신한 방석이 아닌 단단한 마루바닥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관찰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