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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일본과 현재의 일본을 비교하니 어쩌다 일본이 이리 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1980년대 일본과 현재의 일본을 비교하니 어쩌다 일본이 이리 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당시 일본은 미국의 록펠러 센터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은 미국의 상징을 사들이고 영화사도 매입하면서 미국인들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심어줘서 당시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일본 문화에 지배당한 미국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그런 일본이 2000년대 일본 총리들을 보면 미국의 애완견처럼 행동하는걸 보니 참 비교가 되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당시 일본의 기술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경제력이 굉장히 높았지만 사실 거품 경제였기 때문에 필연이었다고 봅니다. 그당시 세계 10대 기업 중 8개가 일본 기업이었는데 이건 분명 엄청 대단한 거지만 금융 기업이 절반이었죠. 우리나라로 치면 농협, 대구은행 이런 곳이 세계 10대 기업에 오른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확실히 거품처럼 보이죠.

    근데 사실 미국한테 빌빌 기는 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거품 경제가 꺼지기 시작한 원인인 플라자 협의, 반도체 제제 이거 다 미국이 한 거고 일본은 뚜드러 맞고 본능적으로 "깝치지 말고 미국 형님 아래로 들어가야겠다" 한거니까요.

    또헌 그당시 인구 구조가 일본에게 최적의 시기였고 그 이후론 고령화가 심해져 노동인구 계속 줄고 부양 인구는 계속 늘어나니 경제가 가라앉는 것도 당연하고요..

    결론은 그냥 일본의 경제가 가라 앉는 건 시간 문제였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 1980년대 일본은 경제적으로 급성장하며 , 세계 경제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일본은 해외 자산 구매와 강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부흥'을 상징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초, 경제 버블이 붕괴되면서 일본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정치적 불안과 내부 문제를 겪으면서 외교적으로는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일본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지금의 굴욕적인 일본의 외교정책으로 변화를 야기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