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냥이 수컷 8살
데려온 냥이 암컷 5살
3주 정도 지났습니다
2주정도 격리하고
그 뒤부터 냄새 교환하고 얼굴 조금씩 보여줬는데 하악질은 안하는데
밖에 있는 기존 냥이가 보다가 그 자리를 떠납니다
안에 있는 냥이는 겁을 먹은건지 꼭대기 올라가서 잘 안내려오는 편이고
세번 정도 1미터 거리에서 서로 보다가 가더라구요
냄새교환부터 모습 안보이고 다시 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냄새교환은 서로 털 빗질해서 나온것과 몸 문지른 양말
맡게 해줬는데 둘 다 맡고 반응은 크게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