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 너무 말이 많습니다. 그냥 말이 아니라 누구는 어떻더라, 뭐 한다더라 등등 사생활 관련해서 말들이 너무 많네요.
본인들끼리 얘기 하면 되는데 잘 들리기도 하고 건너 건너 다 소문이 도네요.
회사 생활하는데 있어서 일적인 업무 뿐 아니라 생활도 조심스러워지네요.
말도 함부로 못하겠고요.
저의 얘기가 들릴꺼 같기도 하고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