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았는데 사적인 이야기
회사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았는데 사적인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회사사람들이 사적이야기 하시더라구요.
회사동료들이 가족관련 물어보시는데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개인적인 얘기를 한다는게 많이 부담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물어보는데 대답하지 않는 것도 불편하고요.
친해지려고 물어보는 거 같긴한데, 깊은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냥 형식적인 수준에서만 대답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야기 할게 딱히 없다보니 형식적인 질문을 한다고 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적당선까지만 이야기해주는것도 회사생활에 도움이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대방이 굳이 이야기 한다면 듣는것이야 괜찮습니다만,
사적인 이야기를 묻는것에 대답할 의무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불편하시다면, 굳이 이야기 하실 필요성은 없고요...
대충 둘러대시면 됩니다
그건 회사건, 친구건 그런 사적인 이야기를 말하기 불편한 사라이 당연히 있으니, 질문자님도 당연한겁니다.
안녕하세요. 뭉크양입니다.
꼭 사적인 얘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경험상 회사 마다 분위기 있는데 IT나 이런쪽은 사적인 얘기 거의 안한다고 했어요
일반 회사인 경우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정색을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적당히 얘기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니면 다른 얘기를 돌리는것도 방법입니다.
질문하는건 다시 나에게도 질문해줘 라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너조아입니다. 사적인 질문이지만 치근감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 않으까 싶습니다. 내 애기를 하면 상대방의 얘기도 듣고 점점 친근감은 두터워지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너무 깊은 사적인 얘기는 아니더라도 보통은 있어야 서로 이해를 할거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사적인 이야기 하고싶지 않은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경청은 하시되 정중하게 질문자님 이야기는 하실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