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피곤한 일이지요 그냥 허허 웃으면서 맞장구만 대충 쳐주고 화장실을 간다거나 급한 전화가 온척하면서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대화에 너무 깊게 끼어들면 끝도없으니까 적당한 선에서 끊고 자기 할 일 바쁜척하는게 나아요 그런정도의 눈치는 다들 보면서 살아야 본인 마음이 편한 법입니다요
회사 조직은 어디나 대부분 비슷한 거 같은데 주위 말 많은 직원 가급적 눈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말 걸어오면 거의 건성으로 대충 대꾸 합니다. 말 많은 사람 특징 중 하나가 내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기 바라는데 그 어떤 반응 보이지 않고 대답도 시원찮게 하면 금방 의욕 잃으며 말 적게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