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기전 하늘색이 자주색이 되던데, 태풍오기전 하늘색이 바뀌나요?

태풍이 오기전에 하늘색을 보면 하늘색이 평소와 정말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태풍이 오기전에 하늘색이 바뀌는게 맞나요? 아니면 타이밍 좋게 그렇게 바뀐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는 빛의 산란과 관련한 것입니다.

      태풍이나 허리케인이 상륙하게 되면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져 파장이 짧은 푸른 계열은 대기 중 산란이 많아지며 지표면에 도달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지상에는 긴 파장의 붉은색 계열의 빛이 더 많이 도달하게 되고 하늘은 붉은색이나 분홍색, 자주색 등의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태풍은 말씀하신 하늘의 빛을 만드는 많은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하늘 빛이 보인다고 태풍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파란색 계열의 빛은 붉은색 계열보다 파장이 더 짧은데, 태풍이나 허리케인이 상륙하게 되면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져 파장이 짧은 푸른 계열은 지표면에 도달하기 힘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는 파장이 긴 붉은색 계열의 빛이 더 많이 도달하게 된다. 핑크빛, 주황색 하늘 등이 보이는 이유다. 다만, 핑크 하늘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태풍과 관련 있는 것은 아니다. 대기오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핑크빛 하늘이 관찰되기도 한다.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70957&memberNo=43820492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하늘의 색은 단순히 빛이 대기권에 반사, 굴절 등이 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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