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헌용 과학전문가입니다.
최근 유망하게 생각되는 모델에 따르면, 지진광이라고 불리우는 벼락은 지진, 화산 등의 활동에서 지각 변동 등이 발생하였을 때, 산소, 수소 등이 이온화 되면서 공기 중으로 방출되고, 방출된 음이온이 공기덩어리를 이온화 시키면서 플라즈마를 만들어 빛을 방출시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실험한 결과 특정 종류의 암석들은 강한 응력에 노출되면 암석 내의 산소가 이온화된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이론은, 석영이 포함된 특정 암석들의 지각운동에서 압전에 의해 강력한 자기장이 발생, 이 자기장이 오로라 등의 빛을 내는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만,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