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자꾸만 오르고 월급 지갑은 얇아만 가는데 질문그대로 월150은 깨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버이날 얼마정도 드려야 만족하실지 걱정입니다
아하 유저 여러분들은
얼마정도 용돈으로 드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부모님 용돈 많이 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으시겠지만, 본인 5월 생활비에 지장이 없을 정도 수준을 드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기혼이시면 양가 부모님께 카네이션과 10만원~20만원 정도를 드리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어버이날 용돈으로 1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용돈을 드린다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민들레들레입니다. 사람마다 형편에 따라 다 다릅니다.
저도 넉넉지 못해서 30만원 정도만 드리고 있습니다.
사정을 아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넉살좋은베짱이66입니다.
저는 양가 부모님까지 당 챙겨야 되서 10만원씩만 드리고 있습니다. 더 드리면 좋겠지만 워낙 챙길게 많아서 그 이상은 무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부모님을 위해서 일년에 한번 월 150 정도는 쓰는건 오히려행복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을 자식을 키우는데 더 큰돈을 들여 키웟을테니깐요...형편껏 최대한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형제가있으신가요?
금액은 물론 많이 드리면 좋아하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는 사람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부담안되는 금액이면 충분하다고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바다꿩102입니다.
전 5월달에 엄마랑 아빠가 동갑이라
환갑을 제주도에서 지내기로했어요
그래서 마음같아선 한명당 100만원씩
드리고싶지만 요즘 물가도 올라서
50씩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다향제비154입니다.
중요한건 마음아닐까요?
힘든시기라면 용돈보다 그냥 밥 한그릇 같이 먹어도 되고 형편 좋아지면 그때 따로 드려도되고
결론은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메추리132입니다. 저는 사회 초년생인데 어버이날 용돈을 각각 30만원 씩 드리려고요. 부담스러우면 예쁜 꽃도 가져다가 드리면 좋아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5월달이 지출이 제일 많은 달 같네요~어버이날에 어린이날에
저는 평소에 어버이날때 어머니와 아버지께 각각30만원씩 드리고있어요~
지금 물가도 많이 오르고해서 그정도 생각하고있는데요 어머니 아버지 각각 20만원정도면
괜찮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저도 결혼하고 애들이 커가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양가 20만원씩 드리고 간단하게 식사 합니다.
식사비용도 20씩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