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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에 ic기능이 없는 카드가 있나요?
체크카드를 보면 ic기능이 있잖아요.
그런데 마그네틱만 있는 카드도 존재하나요?
지역상품권으로 나온 카드를 보니 마그네틱만 있던데,
체크카드도 마그네틱만 있는 카드가 있나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체크카드는 현재 대부분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발급됩니다. IC칩은 보안성이 높아 복제나 위·변조가 어렵기 때문에 2015년 이후 법적으로도 IC 결제를 우선하도록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마그네틱만 있는 카드가 일반적이었지만, 보안 취약성 때문에 점차 사라졌습니다.
다만, 지역상품권 카드나 일부 선불카드는 IC칩 없이 마그네틱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카드는 단말기에서 긁어서 결제해야 하며, 보안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 은행 체크카드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즉, 현재 시중에서 발급되는 체크카드는 대부분 IC칩이 포함되어 있고, 마그네틱만 있는 체크카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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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현재 발급되는 체크카드 중에서 IC칩 기능이 아예 없는 카드는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예전에는 카드 뒷면의 검은색 마그네틱 띠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했지만, 복제 사고 같은 보안 문제 때문에 지금은 IC칩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가지고 계신 카드 앞면에 금색이나 은색 칩이 보이지 않는다면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카드 뒷면에 칩이 붙어 있는 경우입니다. 요즘은 카드 디자인을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칩을 뒤로 보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두 번째는 10년 이상 된 아주 오래된 카드일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드는 요즘 식당이나 편의점 단말기에서 인식이 안 되거나 ATM기에서도 사용이 막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세 번째는 체크카드가 아니라 단순 포인트 적립용 멤버십 카드이거나 결제 기능이 없는 예전 방식의 현금카드일 수 있습니다.
네, 한국에서 체크카드 중 IC 기능이 없는 마그네틱 전용 카드는 현재 거의 발급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체크카드는 IC 칩과 마그네틱 스트라이프가 함께 있는 복합 형태로 발급되며, IC 칩이 결제의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IC 칩 의무화 배경
2015년부터 금융당국은 IC 칩 탑재 카드 단말기 사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마그네틱만 있는 카드는 보안 취약성 때문에 ATM 출금이나 일반 가맹점 결제가 제한되며, 새로 발급되는 체크카드에는 IC가 필수입니다.
지역상품권 카드처럼 마그네틱 전용이 보이는 경우는 금융 체크카드가 아닌 선불형이나 특수 용도 카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사용 현황대부분 가맹점에서 IC 결제를 우선하며, IC가 인식되지 않을 때만 마그네틱을 대체로 사용합니다.
해외 발급 카드나 일부 기프트카드처럼 예외는 있지만, 국내 은행 체크카드는 IC 필수입니다.
만약 기존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재발급 시 IC 버전으로 교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