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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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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고려시대 때 일반 백성 중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는 특별행정구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구역의 명칭은 무엇이였나요?

안녕하세요

고려시대 때 일반 백성 중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는 특별행정구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3개)

이 구역의 명칭은 무엇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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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9.19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에는 향, 소, 부곡 이란 특수행정구역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특별관리되어 사는 지역 바깥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지역에 사는 평민들보다도 대우를 못받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급 행정구역으로 지정 되어진 곳은 향, 소, 부곡 이였으며 노비,천민과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살던 촌락집단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 특수행정구역은 향, 부곡, 소 입니다.

    향 , 부곡, 소에 거주라는 사람들은 전쟁에서 진 나라의 사람이라 차별대우를 받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시대 군현 체제에서 향(鄕), 소(所), 처(處), 장(莊) 등과 함께 특수 행정 구역으로

    존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