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때 일반 백성 중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는 특별행정구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구역의 명칭은 무엇이였나요?
안녕하세요
고려시대 때 일반 백성 중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는 특별행정구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3개)
이 구역의 명칭은 무엇이였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에는 향, 소, 부곡 이란 특수행정구역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특별관리되어 사는 지역 바깥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지역에 사는 평민들보다도 대우를 못받았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급 행정구역으로 지정 되어진 곳은 향, 소, 부곡 이였으며 노비,천민과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살던 촌락집단이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 특수행정구역은 향, 부곡, 소 입니다.
향 , 부곡, 소에 거주라는 사람들은 전쟁에서 진 나라의 사람이라 차별대우를 받았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시대 군현 체제에서 향(鄕), 소(所), 처(處), 장(莊) 등과 함께 특수 행정 구역으로
존재하였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