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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2024
베아트리스202423.12.17

친한 지인이 보험 가입을 계속 말을 합니다.

친한 지인이 보험 가입을 계속 말을 합니다.

저도 보험가입해주면 좋겠지만 여유도 없고 이미 보험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ㅠㅠ

매번 거절하는것도 눈치가 보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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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사정이 안된다면 미안하지만 지금은 보험도 많고 사정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안그러면 계속 부탁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단호하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못도와주겠다가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권유를 할것입니다.

    그러니 한번은 단호하게 사정을 말씀하시고 이해를 부탁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7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입니다.

    친한 지인이 계속해서 보험 가입을 권유한다면, 상황을 좀 더 원만하게 다루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솔직한 대화: 친한 지인에게 솔직하게 현재 여유가 없고 이미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해보세요.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감사의 표시: 친한 지인이 관심을 가지고 걱정을 해주는 것은 친절한 제안입니다. 이를 알려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3. 관심 표현: 보험에 관심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입할 여유가 없다는 것을 설명해보세요. 미래에 다시 고려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4. 미루기: 현재로서는 보험에 가입할 여유가 없다면, 친한 지인에게 "미래에 다시 고려해보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5. 이해해줄 것이라고 믿기: 친한 지인이 여러 차례 권유하지만 여전히 거절한다면, 그 동안의 지속적인 권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동안의 관계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세요.

    친한 지인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솔직하면서도 존중하는 방법으로 상황을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해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함으로써 관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매번 거절하는 걸 어려워하고 또 두루뭉실하게 돌려서 말하니까 짓ㄱ적으로 권유하는 겁니다.

    딱 잘라내세요.

    그렇게 했을 때의 불편함이 우려되신다면 계속 보험 가입 권유를 받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보험은 진짜 심사 숙고 해야합니다. 자칫하면 돈낭비가 되기 쉽상이기 때문이죠. 절대로 친분으로 들어 주면 안됩니다. 보험은 필요한 최소한으로 들어야 해요.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제가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가입을 해줬어요. 그러고 도저히 유지 못하겠어서 1년 안되어 해지했어요.

    가입 안해줬을때보다 얼마 안되어 해지하는게 더 미안했습니다.

    계속 우는소리하시든 단호하게 하시든 와이프나 부모님 반대 핑계를 대시든 필요없으면 거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럴때수록 단호하게 말을해야 합니다. 여유없는 사정도 말하시고 가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