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는 몸의 열과 답답한 증상을 없애주고 갈증을 해소해주기 때문에 비오는 날 먹으면 한낮의 높은 습도와 지친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막걸리와 해물 파전 등에 함유된 단백질과 비타민B는 비 오는 날에 드는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가 오고 기분이 쳐지는 날에는 본능적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영양소를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파전 막걸리라는 공식에 기원은 70년대 건설노동자들이 비가 오면 쉬게 되었는데 그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느라 먹게되면서 생겼다는 설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면 생각나는 음식이 파전이나 부침개 실제로 장마철에 찌짐 파천이 매상이 많이 오른다고 합니다 그럼 왜 막걸리와 파전일까 지금은 비가와도 건물안에서 대부분 작업을 하지만 농경사회에서는 비가 오면 밖에서 일을 할수가 없어요 그럼 집에서 TV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신문도 흔하지 않고 책은 비싸고요 가만히 멍만 때리고 있을수 없잖아요 그래서 먹는것도 흔하지 않는 시절에 가까운 곳에 구할수 있는것 막걸리에 배급 받은 밀가루에 밭에 있는 파를 구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