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느리들도 제사음식 도와서 하시나요?
요즘에도 제사음식 도와서 하나요? 엄청난 스트레스네요.. 내 조상도 아닌데 해야한다는게... 이래서 결혼 안하는듯.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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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 집안의 법도가 있고 그 집안의 며느리가 되었으면 그 집 법을 따르는 것이 맞겠지요.
결혼은 두 집안대 집안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시집을 갔으니 시댁의 조상이 곧 내 조상 입니다. 남편 이라는 사람이 누구에 의해서 생겨났을까요?
부모가 있고 조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겠지요.
제사도 지내기 싫고 남편의 조상도 내 조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라면 질문자님 얘기대로 결혼 자체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안녕하세요. 충실한호아친119입니다. 요즘에는 보통 제사 음식을 도와서 안 해요 근데 뭐 어떤 분은 그런 걸 즐겨서 하는 분 들도 많습니당 하지만 안 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요즘 누가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