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바꾼다는 건 약간 다소 이해가 안되는데 남녀 평등지수가 더 높은 서양권에서 남성 우월주의가 작용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외에도 우리나라의 경우 각자 부부의 성을 따르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