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일때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면을 건졌다가 다시 물에 넣기를 반복하는 경우와 그냥 그대로 라면이 익을때까지 면발을 두는 경우 어느 경우 면발이 더 쫄깃하고 맛있는지 궁금합니다. 두가지 조리법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들어올리는 과정으로 공기와 덥촉하여 쫄깃해진다는 속설이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라면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면의 꼬불꼬불게 풀어져서 식감이 덜해진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백종원 유튜브에서봤는데 면발 쫄깃하게 하려면 한 2분만 익히고 건져내서 그릇에 옮겨두고 국물 따로 2분 더 끓여서 면발위에 부어주면 쫄깃하다고했어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면발이 공기랑 많이 접촉할수록 더 쫄깃해진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들어올리면 더 쫄깃해요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면발을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하시면서 면을 익히시게 되면 면에 온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안녕하세요. 소울리스입니다.
별 차이가 없습니다. 라면이 익을 때 건졌다가 물에 넣는 것이 공기를 닿게 하여 더 쫄깃하다는 말도 있었으나, 과학적으로 별 관계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 영원한 천사 8007.입니다.
라면의 면을 쫄깃쫄깃하기 위해서는 집게로 면을 들어 공기와 접촉시키면은 면이 더욱 더 쫄깃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