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되고 살아가다보니 어느순간 일하기 싫다.
라는생각이 크게 자리잡고 있네요
나름 튼튼한 기업에서 일했는데
회사도 휘청하는거같고..힘이 안나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는 우리 집에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하나뿐인 우리딸을 생각하면서 꿋꿋하게 회사에서 버팁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지금 회사가 휘청거린다고 하셨는데,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더 그러신거 아닐까요?
월급과 가족 생각하면서 힘든 일도 견뎌가며 버티는 거죠.
힘드실 땐 휴가내고 잠깐 여행을 다녀오시거나, 공연이라도 보며 리프레쉬 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일은 원래하기싫으니 최대한 월급은 생각하면서 버티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요즘 취업하기도 힘든 시기인데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내가 해야할일이고 직장이 있으니 먹고살수있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때로는 이만큼의 월급을 주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지냅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누구나 그런 매너리즘에 빠지는 순간이 있긴 하죠 근데 다른 회사가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많으시면 그냥 인생즐기면서 사셔도 되고요 저는 그냥 가족위해서 일합니다. 다들 힘들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런 생각은 누구나 가지는거 같습니다
그럴때 저는 가족생각 하면서 이겨냅니다
나를 바라보는 가족이 있다 하면서 이겨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일하기 싫은때 관두면 내가 바로할수있는것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답이 안나오면 그래도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