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직장생활 하기 싫어지내요.어떻게 극복 하나요?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힘들이지고
생활이 자꾸 짜증만 나고 점점 회사 나가기도 싫어지내요
이런 마음이 자꾸들때 어떻게 극복 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쉬운일 보다 어려운 일을 담당하다 보니,
직장생활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힘드실때는 휴가를 내시거나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여가시간을 좀더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것으로 이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면 그런 생각들도 조금은 나아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가 다 크지 않은 상태라면 육아를 해야 해서 아마도 이런 부분은
힘들것 같아요..결국은 그냥 견뎌질때 까지 견디는게 할수 있는 최선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면 당연히 겪게되는 현상입니다.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깰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인들과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동호회 가입등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접하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OBGKK입니다.
저도 좀 늣게까지 직장생할을 했어요
별 별 유형의사람을 다보얐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 했어요
그쪽에서도 내가 싫을수 있게꾸나
그래서 그날부터 그런상대가보이면 오늘처음
만난 사람처럼 대했어요 감정 1도없이요 그랬는데 상대방도 잠시 당황했지만 차차 나아졌어요
시간이 약이에요 그리고 내가 변해야 되요
직장생할 끝날때까지 나는 신입생이다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을 선한마음으로 마무리하세요 행복해 지실꺼에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봉고118입니다.
스스로가 좋아하는 휴가를 떠나는게 좋습니다.
가족은 잠시 내려두시고
짧은 휴가를 계획하시고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일을
실행해보는것입니다.
만약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않는다면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가령 육체노동이 강한 3D업종을
일용직으로라도 경험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가 느낀 것은 일정 부분 이상은 포기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어차피 급여를 받아서 생활해야 하니 돈 받는 낙으로 지내셔야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화사한검은꼬리153입니다.
저도 이제 한15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업무가 익숙해 질수록 더하기 싫고 그러다 보니 밀리고 밀린업무를 처리하려다 보니 무리하고
더하기 싫어지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어 지는거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업무는 바로 바로 처리하고
조금 남는 시간에 인터넷을 한다던가
그래서 업무긴장을 좀 풀어줍니다
나름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의 한번은 꼭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계획해서 플렉스 합니다
돈이 조금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럴려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그럼 더운 여름 치열한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 보아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똑같은 일을 반복 하다 보면 권태기가 찾아 오지요 이럴 때는 사랑 하는 가족들을 생각 해 보셔요 돈을 벌어서 나 혼자 쓸려고 애써서 버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하는 우리 가족들을 위쌔서 버는 것 입니다 오로지 사랑 하는 가족생각만 하셔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럴때있어요 저도 직장생활15년정도 한직장에서했는데 억지로가긴가지만 명상을 평소하면 잡생각도없어지고 회사가서도 그나마 활력이 붙더라구요
개인마다 극복법이 다르긴한데 저는 명상으로 심신을달래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