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부터 기원합니다. 신라의 비처왕(488)은 설날을 쇠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비처왕이 까마귀를 따라가며 발견한 편지에 '이 편지를 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여 있었습니다. 왕이 편지를 열고 거문고 보관함을 화살로 쏘아 암살 음모를 밝혀내고 음모자를 처형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정월 초하루 특별히 조심하고 근신하는 날로 삼았는데, 이는 설날의 초기 형태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비처왕은 신라의 21대 국왕 소지왕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