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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9.13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친한 친군데~

10년 정도 일을 하다가 이제 이직을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 친구 성격이 뭔가 쉽게 질려하는 편입니다.

집에 가족도 있고 자녀도 있습니다.

10년이 되었으니 그 경력을 인정 받아 월급도 괜찮은 편인데,

저는 만류를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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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바다꿩24입니다.

    동료분을 좋아하셔서 헤어지는게 싫은신가 보네요.

    동료를 진짜 위하신다면 더 좋은 직장 가는걸 축하해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동료 나름대로 이직을 하려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건데, 본인이 만류하고 싶다고 만류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이직할 더 좋은 곳이 있을수 있는데, 무작정 이직을 반대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연봉이나 위라벨, 그리고 회사의 비젼이나 본인 성공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무엇때문에 이직을 하는지는 모르시는듯한데 그친구분도 쉽게 결정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분명 이유가있고 하고자하는 일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과 이야기도 했을텐데 말리시는것보다는 잘되기위해 힘이 되어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본인의 뜻이니 응원해주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괜히 설득했다가 서로 기분이 상하는일이 생길수 있어요. 안되던 되던 그분의 인생이고 선택이니 응원과 위로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게 낫겠습니다.

    10년정도되면 직장도 안정되고 업무도 익숙해져있을텐데

    나이는 먹어가는데 힘들지 않겠냐고 설득을 해봐요


  •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친구분에게


    어떠한 조언을 한들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미 질문자님 친구는


    이직하겠다는 생각이 높은거 같습니다


    대게로 사람들은 답이. 정해져 있는데도


    상담을 받고자 하죠


    이미 자기자신은 할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기좀 잡아주라는 심정이나


    긍정적인 얘기를 듣고싶은 마음이 있기에


  •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친구의 선택을 존중해주시는게

    가장 바람직한 판단이라 생각되며

    추후 앞으로나아갈 비젼과 도전에

    대해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