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를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의로 구분한 것은 덴마크의 톰센(C. J. Thomsen)이 제안한 3시대 체계(Three age system)에 기초한 것입니다. 인류가 생산한 유물에 따라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로 구분한 것이죠. 삼시대법은 톰센의 제자인 워세(Worsaae)에 의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고, 1860년대에 유럽에 널리 받아들여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석기시대는 영국의 리복(Lubbock)에 의해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로 세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