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늦게까지일하는 남친 고민입니다...
서로결혼까지 얘기한 지금동거하는 남친이 추석 연휴때 엄청 늦게 들어와요 원래 10시30분에 퇴근하는데 바쁘다고 11시30분에 들와요 근데 제가전화해서 30분만 연장하면 되지 1시간씩연장하냐면서 말했는데 남친은 바쁘다면서 몰라 몰라 하면서 저를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얘기해요 집에서 기다리는 저를 생각하지 않는거같아요 결혼하면 더 외롭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도 울면서 작성하는데 마음이 답답하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애매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솔직히 서로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절 연휴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하는데 심지어 바빠서 연장 근무까지 하는 남자친구에게
그냥 따뜻하게 고생했다 한마디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장하는게 솔직히 서운할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책임감있게 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쁜데 전화해서 연장 시간에 따지고 있으니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도 짜증나지 않을까요?
연장시간이 1시간이 됐건 30분이 됐건 연장했으니 빨리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말이죠
일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좋게 좋게 이야기해도 되는 일입니다
본인 생각을 안하는거 같다고 하셨는데 본인 생각을 안했다면 명절 연휴에 연장까지 하면서 일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질문자님을 생각하니 명절 연휴에도 연장까지 하면서 일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혼자가 아닌 질문자님과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윤택하게 살아가려고 하는거죠
결혼해서 더 외로울 거 같다고 하셨는데 결혼하면 남자들 대부분은 책임감이 더 강해집니다
이유는 당연하게도 내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부디 질문자님께서 이해와 배려부터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부분같아요ㅠ 작성자분도 애인도 다 이해갑니다ㅠ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할 거 같아요.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이니 조금더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애인에게도 좀 더 말을 친절하게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일과 그리고 가정을 함께 병행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유가 없고 생존에 직결될 때는
더욱 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또 어떤 일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자존심을 위해서
사회적인 체면을 위해서
또 때로는 자기 성취 욕구를 위해서도 그러한 경우도 흔하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반드시 옳다고 크게 나무랄 것은 없지만
만약 결혼을 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충분히 감안하셔야 할 것입니다
적정선에서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고
그리고 새로운 절충안을 도출하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특히 그냥 아무 말 없이 받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더 좋은 것은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일부러 님을 속이고 늦게까지 일하는게 아니라면 일관련은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누가 일 많이 하는걸 좋아하겠어요?만약 남자친구의 일이 원래 그렇고, 바꿀 수가 없는데 님이 결혼전부터도 너무 외로워서 견딜 수 없다면 님의 행복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결혼하면 그런거 말고도 힘든 일들이 더 많이 생겨요..
남자친구분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없지만, 일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늦게까지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혹시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분도 그런 상황들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상황들이 있었던 것이라면, 그 당사자는 훨씬 더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고, 늦게까지 일을 연장해 해야해서 피곤하고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두 분이 충분히 대화를 나눠보면서 작성자님도, 남자친구분도,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일을 많이 해서 외롭다면 답답함만 느끼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일단 혼자서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연습해보시고 참아보세요. 그래도 정 안 되겠다면 일단 남자친구가 그렇게까지 일을 많이 하는 이유를 물어보시고 혹시 일을 조금 줄여줄 수 있냐 이런 식으로 부탁을 하거나 하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을 신경쓰지 않는 게 아니라 그냥 일이 바빠서 그런 거겠죠. 왜 바쁜가요? 직장 때문인가요 돈 때문인가요 직종 때문인가요? 궁금하네요. 남자친구가 일하는 시간에 본인도 일을 하시면 외로움이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정말 공감되는 고민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면 서운하고 외로울 수밖에 없죠.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정말 일로 바쁘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와 피로 속에서 버티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지금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 시기일 수 있지만, 서로 대화를 통해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늦는 게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음 이건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남들 신나게 연휴를 만긱하는데 추석연휴 야간까지 근무하는 남친 그말이 사실 이라면
남친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거기에 남들은 긴 연휴
라고 해외나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또한 지금 여행 중일텐데
홀로 독수공방 하시는 님은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요
이 모든게 누구 탓일까요?
남친? 아니면 님?
사실 제가 보기에 두분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더 벌어 보겠다고 열심히 사는게 죄입니다
님에마음 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남친도 짠하게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고생한 이모든 댓가는 다른 행복으로 꼭 찾아
올겁니다
힘내시고 내일 이라도 두분
맛잇는 음식에 쇠주 한잔 하시면서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11시 30분에 들어오는 건
남자친구분이 개인적인 약속 때문이 아니라
업무 때문인데 여기에도 섭섭한 마음을 가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일을 하는 것은 질문자님과 더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함도 있을 것인데
업무때문에 늦어지는 것은 질문자님께서 이해해야하고 어떻게 보면 안타까워 해야할 부분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늦게까지 일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하기 어렵고 버겁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남자친구분이 30분을 일을 하고 퇴근 하고 싶은마음은 누구보다 간절할꺼에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그렇게 안돼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다면 질문자님은 결혼했을때 외로워 지겠지요 그러니까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마시고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럴 때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다로 마련해서 진지하게 대화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기 보다는 본인의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함께 말하시구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함게 고민하고 합의점을 찾아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