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친구나 가깝게 지내지도 않은 지인이 만날때마다 지적하고 말을 함부러 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상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친한 사이라고 하신다면 그 분에게 솔직하게 말을 꼬아서 하거나 무례하게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 별로 마주칠 일도 사람이라면 굳이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되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어디가든 꼭 저런 사람이 한명씩 있습니다
친한사이도 아니라면 말을 꺼내기가 더 조심스러울거 같은데요
제가 글쓴님이라면 그냥 손절할거 같습니다
저런 사람을 자주 만나면 도리어 관계만 안좋아 질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풋풋한달팽이1004입니다.
가장좋은방법은 상대를 안하는게 가장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요치않게 해야한다면 최대한 말을 아끼세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기분을 불쾌하게 하는 친구라면 안만나는게 상책입니다 연끊으세요~ 한사람 때문에 하루가 굉장히 짜증나고 힘들 수 있어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오랑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면
돌려서라도 똑같이 한번이라도 무례하게 얘기해주세요.
본인이 겪으면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