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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물텀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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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형 입술포진 질문 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구내염처럼 컨디션이 안 좋으면 한번씩 입술 주변에 생기곤 해요.

만약 입술에 생긴 수포를 만지고 제 음경을 만진다면 바이러스가 옮나요?

남성들은 소변볼 때 음경을 잡아줘야하잖아요.

옮겨갈 경우 음경에 생긴 포진은 2형으로 불리는지도 알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헤르페스 1형은 주로 입술 주변에 생기며, 활동성 수포 안에는 바이러스가 존재합니다. 수포를 직접 만진 직후 손을 씻지 않고 바로 음경을 만지면 자가접종 형태로 옮을 가능성이 이론적으로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손을 통한 전파는 매우 드물고, 피부에 미세한 상처나 점막 손상이 있어야 감염이 성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상적인 소변 시 손으로 잡는 정도로 옮는 경우는 거의 보고되지 않습니다.

    만약 옮겨간다면 바이러스의 ‘종류’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입술의 1형이 음경에 감염되면 음경에 생긴 포진도 1형 헤르페스입니다. 위치가 성기라고 해서 자동으로 2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성기 헤르페스의 일부는 1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정리하면 입술 수포를 만진 뒤 손 위생 없이 바로 성기를 만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과도하게 걱정할 수준의 전파 위험은 아닙니다. 수포가 있을 때는 손을 자주 씻고 해당 부위를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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