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모두들.... 사람들하고 관계 유지 잘하고 계시는편이예요? 그렇다면 꿀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남들한테 잘 베푸는 성격인데....
다양한 사람들하고 많이 관계맺고 치이고 하다보니까...
제 자신이 위축해진거 같아요....
베풀어도... 뿌듯함을 못 느끼겠고요....
학창시절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가정이 있다보니
만나자는 연락도 잘 안했다가...
그 친구들이 보고싶을때나 근황이 궁금할때만 연락하는 수준이 됐구요...
연락도 뭐... 아주 잘하는 편도 아니고...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으면
한달에 1~2번정도만 근황연락하는 수준이 되버렸네요....
가정이 있는 학창 시절 친구들도 만났음 좋겠는데...
걔네들한테 돌아오는 답변은....
1~2시간밖에 못 만난다는식으로만 답장이 오구요...
혹시 내가 그 친구들한테 잘못한 일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저는 그 친구들하고도 오랫동안 계속 친구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그런데다가 다들 똑같은 지역에 사는게 아니다 보니까 더 만나기도 힘들어지네요...
나이 더 먹고나서 만나는게 좋을까요? ㅠㅠ
저는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이라....
기혼인 친구들이 어쩔때 이해가 안가는 일이 있어서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많이 부탁드릴게요....
요즘 진짜 활력소라기보다... 에너지도 딸리는 느낌으로 살고 있어요...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만남은 아주 이다음으로 제쳐두고... ㅠㅠ
일단 모임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제 성격을 변화시키는것도 좋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간의 관계가 제일 어렵습니다. 어떤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화하면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맞춰야 합니다. 소통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한테 다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격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친구를 아예 안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친구와의 인간관계를 너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혼자 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가꾸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그럼 자연스레 동호회도 나갈 수 있고,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는 겁니다. 인간관계는 내가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자기를 가꾸는 일에 투자하세요.
사람들은 정말 나쁜게
처음에는 고마워 하다가
호의를 계속 보여주면 이게 당연한줄 압니다.
그리고 고맙게 느끼지 않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래서 되도록 베풀고 그러지 마세요
그렇게해서 더 나은 인간관계가 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가끔 한번씩 경조사나 생일 이런것만 챙기는 정도만 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보세요
지역 모임에도 나가보시고
주민센터에서 하는 강연 같은것도 들어보시고요
그러다보면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나시게 될거에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나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와 행복을 중시하며, 소중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