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이론이면 주식과 부동산은 따로 움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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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을 살펴보게 되면 금리가 저점을 찍고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시기 즉 달걀의 왼쪽아래가 호황기라 부르며 왼쪽의 상단부는 경기침체의 선이 그려져 있기에 금리상승기는 경기침체의 시기로 보게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달걀이론을 표현한 사진으로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리의 하방에는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유효하다는 것은 주식과 부동산이 함께 상승하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달걀의 하단부분을 중심으로 금리가 저점으로 향하는 순간에는 부동산투자를 향후 금리가 인상이 시작되는 부분에는 주식투자를 권유하고 있어 실제로 타이밍은 '금리가 낮을때'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주식과 부동산은 금리라는 부분에서는 거의 동일선상에서 움직인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이 달걀이론은 사실 굉장히 단순하지만 경기의 싸이클을 표현한 이론이다보니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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