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와 같은 디지털 무역 협정에 한국이 창며하면서 전자서명, 데이터이전, 플랫폼 중립성 같은 항목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무역 실무에서는 어떤 전산 시스템과 계약 방식 전환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