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청소할때 청소기를 돌리는데 일이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 야간에 돌릴때가 있거든요. 근데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좀 시끄러운지 옆집에서 뭐라고하네요. 야간에 청소기 돌리는거 민폐일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주변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고 자는 시간 인 밤에는 되도록 소음이 나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대부분 빌라나 아파트에서는 코 고는 소리나 전화하는 소리도 밤에는 다 들리기때문에 조심해야죠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야간에 청소기를 돌리면 매우 민폐인거같습니다. 적어도 저녁 10시 이후로는 안 돌리는게맞다고봐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거위122입니다.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
저만 해도 새벽에 주변에서 세탁기를 돌리거나 청소를 한다면 짜증이 날것같기는 합니다.
사연자분 입장에서는 야간에 청소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 이웃분 입장에서는 남을 배려하지않는 이웃일 뿐이니까요.
이웃분하고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낮에는 밖에서도 어느정도 소음이 있어서 상관이 없지만 야간의 경우에는 사실 청소기 소리, 세탁기 소리, 식기세척기 소리도 외부에 들리는 그런 소리들이라 주의를 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좀 예민하신 분들은 그 소리에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죽방의전설입니다.야간에는 댈수 있으면 청소기나 세탁기를 사용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가요? 요즘 층간 소음으로도 많이들 다투고 하잔아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너무 늦은시간에 소음을 발생시키는 자체가 민폐입니다
세탁기나 창소기능은 너무 늦은 시간에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