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이 이번에 결혼하는데 친하지는 않고 가끔 업무로 작업 같이 하는 정도인데 , 청첩장은 받았는데 직접 가지는 않고 봉투만 전달드릴까 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 파파스머페트입니다.
업무적으로 아는 사이정도시라면 저는 5만원이 적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한다면 10만원정도는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회사 직원 분과 평소에 사적으로 만나고 자주 연락하는 사이라면 10만원, 연락을 잘 안하면 5만원이 적당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던 봉투만 보내던 지금까지의 관계 정도와 앞으로의 관계를 고려해 축의금을 정하시면 되는데,
사연대로라면 5만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백조25입니다.
회사내에서 마주치는 정도가 잦으면 5만원 정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더군다나 참석은 안하시니 그정도면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직접 가지 않는다면 5만 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가시게 되면 최하 10만 원은 하셔요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굳이 안 친하면 안 가시고 축의금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10만원이 적당한 선인 것 같아요. 10만원 넘어가면 가서 식사도 하지 않으시는데 조금 많은 거 같고 그 이하는 이제 물가가 많이 올라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10만원 정도가 딱 적다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5만원안 축의금 하세요... 요금물가가 비싸다보니 3만원하면 이상하게 보는경향이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결혼식가서 식사 하고 안하고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식사 안하고 봉투만 하면 5만원 정도가 적당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다람쥐141입니다.
저는 친하지 않은 동료분은 참석을 하면 10 하고 참석히지않고 봉투만 전달한다면 5정도 적당한거 같아서 그렇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화로운잠자리241입니다.
직접 식장 가면 10만원 봉투만 전달 한다면 5만원
저는 이렇게 합니다 입사하고 얼마있지 않고 퇴사
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특히 본사쪽에는 얼굴도
모르는 상태로 축의금 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