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요즘에도 논란이 많이 있는 부분 같습니다.
범죄영화를 많이 본다고 해서 모방범죄가 늘어나고 생겨난다는 것에 명확한 인과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범죄가 미화되거나 영웅적으로 묘사될 경우, 청소년과 같이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모방 심리를 부추길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끔찍한 범죄를 다룬 영상을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실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고 모방 범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범죄 영화 시청이 모방 범죄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모방 심리를 자극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약화시키는 등 간접적인 영향은 미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미디어의 책임과 시청자의 비판적인 시각,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