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미술작품중에 가장 비싸게 거래된 작품은 무엇인가요?
미술 작품중에 작품에 종류와 상관없이 거래가 된것중에 가장 비싸게 거래된 미술품은 어떤 것이고 얼마에 거래되었나요?? 궁굼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미술품 중 가장 비싸게 거래된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Salvator Mundi"로, 2017년에 4억 5천만 달러(약 5,000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번째로 비싼 작품은 윌렘 드 쿠닝의 "Interchange"로, 2015년에 3억 달러(약 3,400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윌렘 드 쿠닝의 대표작 중 하나로, 색채와 형태, 선을 통해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환기의 ‘우주’는 2019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132억원에 낙찰되었지만, 아직까지 국내 경매에서 거래된 작품 중 100억원을 뛰어넘는 미술품은 없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