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장군은 고부의 동학 접주로 고부 군수 조병갑의 폭정에 대항하여 사발통문을 돌리고 1894년 1월 고부농민봉기를주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안핵사 이용태가 다시 탄압하자 1894년 3월 1차 봉기를 일으켰으며, 백산 집회에서 동학의 총대장이 되어 황토현, 황료촌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주성을 점령하였습니다. 전주화약 이후 1894년 9월 삼례에서 2차 봉기를 일으켜 서울로 진격하다 11월 공주 우금치에서 패배하여 12월 순창 피노리에서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