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지만은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그들은 만지는 것도 싫어할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가까이 오는 것조차도 질겁을 합니다 그런 분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안고 다니고 뽀뽀하고 하는 것을 보면은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다른 별종이라고 취급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가 이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끼리는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