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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2.03

퇴사한 직장동료가 돈을 빌려달라고 전화가왔어요 어쩌죠

저랑 같이 직장에서 친했던 동료인데요 얼마전에 직장을 그만뒀어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하고 그랬는데 그 동료에게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저보고 돈을 빌려달라고합니다 작은돈도 아니고 나름 큰돈이네요

급한일이 있다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계속 전화가 오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직장동료가 기분 안상하게 거절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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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잉어245입니다.

    친한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안됩니다. 돈거래는 은행이랑 하는겁니다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나도 돈 빌리고싶다고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가족과 친한 친구들 하고도 하면 안되는게 돈거래입니다.

    '가족 문제 때문에 나도 돈이 많이들어가서 여유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거절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3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지금 현재 나도 이런 상황 때문에 미안하지만 돈을 빌려줄 수 없다고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안된다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얼마전에 급하게 쓸곳이 있어서 거기에 다 써버렸다고 조금만 일찍 연락을 줬으면 좋았을텐데..하고 말하시면

    기분 안상하고 괜찮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퇴사했으면, 돈거래는 가급적이면 하지 마세요.

    소액 정도 여유가 있으면 모를까, 거액이면 그냥 차단하세요.


  • 제 생각에는 주식투자를 했는데 손실이 나서 현금이 없다 또는 부모님 사업이 상황이 안 좋아서 그거 지원하느라 여유가 없다는 등 그런 말로 빌려주고 싶은데 어쩔 수가 없다라는 말로 거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솔개209입니다.

    요즘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과 카드 충분히 , 받을 수있는데

    전 동료에게 돈을 빌라달라고 하면

    죄송한데 , 빌려주고 받지 못할

    경우의 수가 높아 보여요

    저도 친하지는 않치만 돈거래 했다

    못받았는데, 빌려줄때 못받드는 돈이다 하고

    빌려주고, 못받아 ,그다음 부터는 꾸지도

    빌리지도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 거절 하세요

    차라리 돈을 안받아도 된다

    생각하심 빌려주세요

    친한 친구를 이렇게 글을 써서 죄송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거짓말을 하는것보단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얼마나 큰 액수를 빌려달라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빌려주기 부담스럽고 또 그정도 액수는 없다고 말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