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는 인간이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개념인데요. 하지만 누구도 알 수는 없습니다만 많은 가설만 있습니다. 이런 가설중에 최초의 개념은 어디서 누구에 의해 정립된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정확한 발생 유래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만이
원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태어났고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죽음의 끝에 대한 궁금증이 강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온곳을 모르니
돌아갈곳 또한 몰라 불안하고 경계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끝까지 풀기
어려운 삶의 멍울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