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울증이라고 해야하나 좀 햇갈리네요
그냥 머 딱히 걱정되는거도 없고. 집에 있으면 우울감. 이런생각이좀듭니다. 어떤심리인지 모르겠어요 집에만 잇으면그렇네요 예전부터...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에 있을 때 우울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낮 보다 어두운 밤에 우울한 건,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하지만, 우울한 기분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몇 주 동안 계속된다면 정상적이 아닌 병적인 우울로 치료가 필요하니 전문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란 사람이 신체적 또는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위협, 불안, 초조, 우울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듯 쌓이고 쌓이다 보면
마음도 몸도 무척 힘들어 지게 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장애는 침울한 기분이나 의욕 저하 따위가 지속되는 정신 이상 상태의 하나 입니다.
우울증 장애의 주요증상은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 공허감, 무기력함, 불안과 공포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밖에도 몸무게 감소, 불면증, 두뇌회전 저하, 피로, 절망, 주의집중 저하, 죽음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우울장애는 모든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 경험하게 되는 정상적인 ‘낙담’과 다릅니다. 낙담은 일시적이며 스스로 또는 가족과 친구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특별히 현재글로 우울증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듯합니다.
집에 있으면 무기력하거나 우울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에만 있으시다가 보니 우울감이 들 수 있습니다.
햇볕에 나와서 산책도 하시고 외부활동도 하시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인다면 우울감해소에 도움을 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이 오면 사는 것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자꾸 화가 나는 등 무기력해진다고 느낍니다.
우울증은 기본적으로 삶의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심리 질환입니다.
단순히 기분이 나쁘고 슬픈 것만이 아니라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생각의 방향 자체도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흔히 밖에 나가 햇볕을 쐬면 도움이 된다는 말이 많지만 그러한 의지가 생기지 않을 때에 우울증이라고 말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