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기준으로는 토지 제외, 본체 공사만 대략 평당 800만 원에서 1,200만 원 정도는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최근에는 자재비와 인건비 때문에 그 이하로 잡으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하신 구성은 1층 디귿자, 2층 일부 올라가는 형태라 단순 직사각형보다 외벽과 지붕, 설비가 늘어서 같은 평수라도 조금 더 비싸집니다. 그래서 전체 연면적이 45평이면 약 3억6천만 원에서 5억4천만 원, 55평이면 약 4억4천만 원에서 6억6천만 원 정도까지 보시는 게 무난합니다. 여기에 토목, 정화조, 상하수도·전기 인입, 인허가, 설계, 조경, 담장, 주차장까지 넣으면 보통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즉, 말씀하신 규모면 보수적으로는 총 4억 원대 중반에서 6억 원대 초반 정도를 먼저 생각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토지 상태가 나쁘거나 마감재를 올리면 그 이상도 충분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