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복권을 남들보다 조금 많이 사는 편인데요 일주일에 10만 원 정도 사는데 주변에서 자꾸 뭐라고 해요 이 정도 사면 중도인가요?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대부분이 5000원이나 10000원어치 사는걸 비교하면 최대 한도까지 사시는 편인건 맞네요.
많이 줄이셔야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실제 복권의 경우 제한금이 10만원이라서 그 이상을 투자하시지 않는다면 중독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적은 금액을 투자하시는건 아닙니다.
한달에 복권에 40-50만원을 투자한다는 말씀이신데 조금 줄이시고 그 금액 저축하시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누에137입니다.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 다를수있어서 질문이 애매하네요 어떤 사람의 기준에서는 중독일수있지만 평소에 소비가 큰 사람들은 또 중독이라고 보지않기떄문에 평범한 사람의 기준에서 봣을때는 좀 과한수준이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청초한동박새13입니다.
제가 봐도 과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10만원을 가지고 복권 주식 코인 등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나중에 훨씬 이득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토끼 145입니다.
일주일에 10만원을 하면 소득기준으로 따져봐야겠습니다. 소득기준으로 퍼센트를 많이 잡아 먹는다면 중독으로 봐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일주일에 10만원이 크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안 되는 돈이라면 상관없을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