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권을 일주일에 만 원어치 사는데요 그런데 실수로 못 사면 엄청 초조하고 짜증이 막 나는데 복권도 계속 사는게 중독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제친구도 매주 복권을 삽니다. 복권을 매주 산다고 해서 중독이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복권을 사고 잠시 당첨을 바라보는 행복감도 들고.. 못샀다고 해서 짜증이 나는것은 잊어버려서 못산 아쉬움 때문이겠요. 그레도 아무 요일이나 실수 있는게 복권이니 초조해하지마세요.. 저도 오늘 복권 한장 구매하러 가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매주 사는 것만으로는 중독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못샀을 때 감정의 변화가 생기는 거라면 중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네 어떤 행동을 강박처럼 해야하고 하지않으면 불안할 경우 즐기는 단계를 넘어선거 같아요.
즐기는 정도로만 하셨으면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일주일에 만원이치만 구입하시면 중독은아닙니다 만원 가지고 일주일내내 행복한 꿈을 그릴수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복권을 사는것도 당첨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과 매주 사지못하면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낀다는것은 중독증세가 보이는것 같긴합니다.
정직한코요테99입니다.중독아닙니다.꾸준히 하세요 언젠간 될거예요.자동구입하시나요.아니면 수동으로 구입하시나요.1만원중 5천원은 수동으로 구입하시길 대박나세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관박쥐183입니다.중독이지요. 님같은 사람 많아요.저두 중독인데요. 이제 광고로 복권구매하라는 나라인데.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유생판다입니다.
실수로 사지 못하셨을때 짜증이 나시는걸 보니 중독이 맞는것 같습니다. 조절해가면서 하시는게 좋을것 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