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평소에 팀웤이 좋으시다면 따로 준비 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회식을 즐기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공통된 주제가 있으실 거에요. 올해 성과든 팀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이든, 힘들게 하는 임원이든.....,

가능한 지난달까지 고생한 것에 대해 팀원들간에 고생했던거 서로 칭찬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팀 회식이면 아마 팀장님이나 상사분이 하시는 말에 경청하면서 본인이 하시고 싶은 얘기를 하시되,

회식 분위기에 맞춰서 얘기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어떤주제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회식은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자유롭게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한다면 지루해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억지로 분위기를 이끌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투바지입니다. 회사에서 소통과 분위기 조성하기 위한 팁은 상대방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창창ss입니다.

평소에 잘보이면 회식자리 굳이 걱정안하셔도 되죠 ㅎㅎ

사람이라는건 말걸엇던 사람에게 계속 걸고 싶어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너무 형식에

얽매이거나 분위기 좋게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사로잡히지 않게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추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말 그대로 회식은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 음식을 먹는 모임인데

소통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하고 특히 MZ세대가 있다면 회식자체를 싫어 하는 분위기라.

조용한 장소를 잡고 자연스런 분위기로 옆사람간 대화는 가능하지만

누가 나서서 소통을 하자고 하면 아마 다들 멀뚱멀뚱 쳐다만 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