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 저작권, 브랜드명 같은 무형의 자산도 토큰화가 될 수 있을까요?
주식과 부동산같은 자산들이 토큰화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이 있습니다. 자산이 토큰화 되면 거래방법도 쉬워지고 유동성도 풍부해질 수 있을거라 생갑됩니다. 유형의 자산 뿐만 아니라 특허 권, 저작권, 브랜드명 같은 무형의 자산도 토큰화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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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는 증권현 암호화폐 또는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Offering) 말합니다. STO의 종류로는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사업의 자금조달 목적으로 발행 및 공개되는 자금조달형 STO와 부동산, 미술품 , 미래의 현금흐름 등 특정 자산의 유동화를 목적으로 발행 및 공개되는 자산유동화형 등이 있습니다. 몇몇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아직 서비스화 된 것은 없습니다.
토큰화는 유형 또는 무형을 가리지 않습니다.
토큰화의 장점은 아무리 대상이 추상적이어도
총 가치만 매길 수 있다면 그에대한 지분 획득 형식으로 수없이 많이 지분을 쪼개 나눠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차적으로는 부동산, 토지 등 실물자산들이 토큰화의 대상이겠지만
무형의 자산도 가까운 미래에 충분히 토큰화가 될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