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유리조각이나 조개 껍질 같은 이물질이 박혔을 때에는 육안으로 보이는 이물질은 최대한 제거를 하고,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이물질은 시간이 경과하여 피부가 각질화되면서 스스로 탈락 및 제거될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육안으로 보이는 이물질도 제대로 된 도구 없이 제거 하려다가 더 깊게 박히며 빼기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치료를 하는 것보다 병원에 제거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리나 조개와 같은 날카로운 이물질은 신체내에서 저절로 흡수되기는 어려운 이물질로 되도록이면 물리적으로 모두 제거를 하고 제대로 드레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부위가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거나 파상풍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런 문제 없이 회복하더라도 남은 이물질이 신체 내에서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