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소주를 딱 1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취해서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주 2병을 마셔도 끄떡없이
멀쩡한 사람이 있습니다.
몸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술을 마시면 모세혈관에서 알콜성분을 흡수를 하죠.
혈액은 간을 통과하면 알콜성분을 해독하게 됩니다.
이때 개인의 능력에 따라 해독하는 능력이 달라 체감하는 취기가 다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주량이 센사람과 약한 사람의 차이는 몸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는 능력이 각자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사람은 한잔만 마셔도 취하고 어떤 사람은 2병을 마셔야 취하는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물적게얼음많이입니다.
단련이죠... 그런데 좋은 쪽은 아니고 간이 그냥 계속 취해 있는거라고 보는게 맞겠죠.
그러나 사람마다 해독 능력이 다르니 건강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알콜을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이 천차 만별입니다.
정말 소주 뿐만 아니라 간에서 바카스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해독을 못시키는 사람도 있구요.
신체 능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