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황때문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재결합 하고싶어요.
입시가 끝난지 얼마 안 된 고3입니다. 전여자친구는 특성화고에 다니고있는 고3 친구였습니다. 장거리를 감안하고 사귀었는데요. 저한테는 첫 여자친구였어요. 처음 만날때는 저도 입시중이라 서로 너무 바빴었어요. 저는 학원을 매일가서 만날수도 없었죠. 그런데도 만나면서 연락 문제로 제가 서운해 했어요. 서운하다고 말할때마다 그친구는 미안하다면서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고 말해줬어요. 사랑한다고도 항상 말해줬고요. 표현을 잘 할 줄 모르는 친구인데 잘 받아줬어요. 그친구가 끝나고 집에서 씻고 그러면 12시 반이 넘어서야 전화를 할 수 있었는데 항상 밤마다 전화도 해쥬고 그랬어요. 그러다 저는 입시가 끝났고 이제 주말마다 만날 생각에 신나있었어요. 그러다 헤어지기 전 날 전화를 하는데 대화를 할때 너무 저만 얘기하고 그친구는 단답만 해서 서운함이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좀 서운한티를 내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친구가 공부해야한다고 해서 공부열심히하라고 하고 끊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제가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근데 밉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미안해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하루종일 연락을 안 하더라고요. 아마 바빠서 그랬을텐데 학교에 있을때 제가 장문으로 취준하느라 힘든데 자꾸 힘든상황 만들어서 미안하다. 근데 요즘 대화가 안 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했어요. 그러고 제가 학교 끝나고도 연락이 없길래 너 일부러 답장 안 하는거지? 라고 했어요. 근데 폰 받고 읽고 있는중이라고 하고 그 다음 답장으로 근데 그만 만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취준이 잘 안 되고 취준하면서 연애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예민해지고 저한테 소홀해졌다고. 밤마다 항상 기다리게 하는것도 미안했다고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저는 헤어지자고 할줄을 몰랐어서 엄청 붙잡았어요.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그냥 기다리겠다고. 근데 이제 아예 못 만난다고 일요일에도 학교를 나가야해서 아예 못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구질구질하게 계속 붙잡다가 그냥 포기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 헤어진지 얼마 안 되어서그런가 자꾸 보고싶어요.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힘든 시기일텐데 옆에 못 있어줘서 너무 미안해요. 나중에 연락 해보고싶은데 재결합 해도 괜찮을까요? 만약에 연락을 한다면 크리스마스나 그 친구 졸업하는 날 중에 하고싶은데 해도 괜찮을지 연락을 한다면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