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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천산갑72
영악한천산갑7221.11.17

진통제인 아스피린의 부작용은 뭔가요?

아는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편두통이 있었는데, 아스피린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요... 근데 요즘에 약은 먹으면 안될 거 같아서.. 부작용이 심하면 다른 진통제로 바꿀까 생각 중이에요! 혹시 다른 진통제나 영양제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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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 아스피린은 통증과 염증을 잡아주는 해열진통제입니다.

    2. 아스피린은 위장장애로 위장관출혈,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위장장애가 적은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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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아스피린보다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진통제가 다르기 때문에

    복용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진통제를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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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제제로 드세요

    - 아스피린 이상반응

    ===============================================
    기재된 이상약물반응은 아스피린 제제의 단기, 장기 경구 투여를 포함한 자발적 시판 후 보고에 근거하였다.
    1) 쇽 : 쇽 및 아나필락시양 증상(호흡곤란, 전신조홍, 혈관부종, 두드러기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할 것. 이 약은 천식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2) 과민증 : 홍반, 간지러움, 코막힘, 심장-호흡기 장애, 때때로 발진, 부종, 두드러기, 비염양 증상, 결막염 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피부 : 드물게 리엘증후군(중독성표피괴사증), 스티븐스-존슨증후군(피부점막안증후군), 박탈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4) 혈액 : 드물게 재생불량성빈혈, 빈혈,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혈소판기능 저하(출혈시간의 지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포도당-6-인산염 탈수소효소(G6PD) 결핍 환자에서 용혈 및 용혈성 빈혈이 보고되었다.
    5) 소화기계 : 식욕부진, 가슴쓰림, 위통, 구역, 구토,장 횡격막 질환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장기투여시 위장관에 대한 이상반응 특히 위장출혈, 소화성궤양 및 뚫림(천공)이 나타날 수 있다.
    6) 정신신경계 : 귀에서 소리가 남, 귀 먹음, 어지러움, 두통, 흥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를 중지한다.
    7) 간장 : 드물게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간 트랜스아미나제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간손상이 보고되었다.
    8) 신장 : 신장애와 급성신부전이 보고되었다.
    9_) 기타 : 과호흡, 대사성 산증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혈중농도가 현저하게 상승될 수 있으므로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를 중지한다.
    5. 일반적 주의
    1) 살리실산 제제와 레이 증후군과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나 관련성이 있다는 역학조사보고가 있으므로 14세 이하의 수두 또는 인플루엔자 환자에는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신중히 투여하고, 투여후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레이증후군 : 소아에 있어 매우 드물게 수두,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에 뒤이어 심한 구토, 의식장애, 경련(급성뇌부종), 간이외의 장기에 지방 침착, 미토콘드리아변형, GOT, GPT, LDH, CPK의 급격한 상승, 고암모니아혈증, 저프로트롬빈혈증, 저혈당 등의 증상이 단기간에 발현하는 증세로 사망율이 높음)
    2) 소염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요법이 아닌 대증요법(증상별로 치료하는 방법)임에 유의한다.
    3) 만성질환(만성관절류마티스, 변형성관절증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1) 장기투여하는 경우 정기적인 임상검사(요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등)를 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중지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한다.
    (2) 약물요법 이외의 치료법도 고려한다.
    4) 급성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1) 급성염증, 동통(통증) 및 발열의 정도를 고려하여 투여한다.
    (2) 원칙적으로 동일한 약물의 장기투여는 피한다.
    (3) 원인요법이 있으면 그것을 실시한다.
    5)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의 발현에 유의한다. 과도한 체온강하, 허탈, 사지냉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고열을 수반하는 소아 및 고령자 또는 소모성 질환 환자에 있어서는 투여후 환자의 상태에 충분히 주의한다.
    6) 감염증이 은폐될 수 있으므로 감염에 의한 염증에 대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항균제를 사용하고 관찰을 충분히 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7) 고령자 및 어린이에 있어서 필요한 최소량으로 신중히 투여하고 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유의한다.
    8) 수술 전 1주 이내에 아스피린을 투여한 예에서 손실 혈액량의 유의성있는 증가가 보고되었다.
    9) 이 약을 과량투여할 경우에는 살리실산 중독을 일으키며, 중증일 경우에는 환각, 경련, 혼수, 호흡마비, 순환기장애 등을 일으켜 사망할 수 있다.
    10) 이 약을 심혈관계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는 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효능·효과와 다른 용도로 자가치료할 경우 심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11) 이 약은 복용 후 일정 기간 혈소판 응고 억제 작용을 나타내므로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출혈 경향이 지속될 수 있다(치과 수술 등의 간단한 수술 포함).
    12) 살리실산 제제는 혈소판 억제 작용으로 인해 출혈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수술 중 출혈, 혈종, 코피, 비뇨생식기 출혈, 잇몸출혈 등의 증상이 관찰된 바 있다. 드물게 또는 매우 드물게 위장관계 출혈, 뇌출혈(특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또는 다른 항지혈제와 병용시)이 나타나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13) 저용량에서 아스피린은 요산 배설을 감소시켜 통풍의 소인을 가진 환자에서 통풍의 발병을 유발할 수 있다.
    14)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아스피린의 혈소판 응집억제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항응고제, 혈전용해제/다른 혈소판응집억제제, 지혈제 및 당뇨병치료제(인슐린제제, 톨부타미드 등) : 이 약의 효과가 증가되어 출혈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용량을 감소시키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2) 요산배설촉진제(벤즈브로마론, 프로베네시드) : 이 약과 병용투여시 요산배설 작용이 억제된다. 치아짓계 이뇨제의 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메토트렉세이트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및 살리실산과의 병용투여로 신세뇨관에서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이 지연되어 치명적인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액학적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고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15mg/주 이상)는 아스피린과 병용투여하지 않으며 병용투여하는 경우에는 저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4) 리튬제제 : 이 약과 병용투여시 리튬의 혈중농도가 상승하여 리튬중독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병용시에 관찰을 충분히 하고 신중히 투여한다.
    5)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 이 약과 병용투여시 아스피린에 의한 비가역적 혈소판 응집억제 작용이 감소될 수 있다. 이 상호작용의 임상적 관련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이 증가된 환자에게 이 약과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투여시 아스피린의 심혈관 보호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6)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및 살리실산 제제: 이 약과 병용 투여 시 위장관 궤양 및 출혈의 위험성이 증가되거나 신기능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병용 투여하지 않는다.
    7) 선택적 세포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 이 약과 병용 투여시 상부 위장관 출혈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8) 디곡신 : 이 약과 병용투여시 신장 배설이 감소되어 디곡신의 혈장 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9) 전신 작용 부신피질호르몬 제제(애디슨병 대체요법용 히드로코티손 제외) : 이 약과 병용 투여시 살리실산 제제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킨다. 병용 투여시 위장 출혈 및 궤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10)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ACE inhibitor) : 이 약의 고용량과 병용 투여시 혈관확장성 프로스타글란딘의 억제로 인해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하고, 혈압 강하 효과가 감소된다.
    11) 발프로산 : 이 약과 병용투여시 단백결합 치환으로 인해 발프로산의 독성이 증가한다.
    12) 알코올 : 이 약과 병용 투여시 위장관 점막 손상이 증가하고, 살리실산과 알코올의 상승효과로 인해 출혈시간이 연장된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저해는 임신 또는 태아의 발달에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역학 연구결과, 임신초기에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저해제 사용으로 인하여 유산 및 기관 결손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러한 위험성은 투여 용량 및 투여기간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산 위험성과 살리실산제제 복용간의 연관성을 입증할 유효한 자료는 없다. 살리실산의 기관 결손에 대한 역학 연구결과 일관되지는 않으나, 정중배벽갈림증(gastroschiasis)에 대한 위험성 증가가 배제될 수 없다. 임신초기(1-4개월째)에 이 약을 투여한 14,800쌍의 모자에서 기관결손의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동물시험에서 생식독성이 나타났다.
    임신 1기와 2기에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살리실산 함유 제제를 투여해서는 안 된다. 살리실산 함유제제를 임신하고자 하는 여성 혹은 임신 1기 및 2기에 투여할 경우, 저용량을 유지해야 하며 가능한 한 최소한의 기간동안만 복용한다.
    임신 3기 동안 모든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저해제들은 태아의 심폐기관 독성(동맥관의 조기 폐쇄 및 폐고혈압), 신기능 저하(이는 양수과소증(oligohydroamnisis)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임신말기에는 산모와 아이에서 출혈시간을 연장시키고, 저용량에서도 항응고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자궁 수축이 억제되어 분만시간이 연장 또는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임신 3기에 아스피린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2) 임신 말기의 랫트에 투여한 시험에서 태자의 동맥관 수축이 보고되어 있다.
    3) 이 약은 유즙으로의 이행이 일어나므로 수유부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는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소량부터 투여를 시작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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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세약사입니다.

    아스피린의 부작용 흔한 부작용으로는 과민 반응 (피부발진, 주드러기, 가려움증, 천식, 호흡 곤란 등)과 위장 질환 (오심, 구토, 소화 불량, 식후 위 통증)과 귀울림 등이 있고 사용자의 약 10%에서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혈소판의 혈액응고기능을 억제하므로, 단순히 진통제로서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편두통에 전문의약품도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서 비소염스테로이드성 진통제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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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편두통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나프록센이나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들어가있는 제품을 드시길 바랍니다.

    아스피린도 효과가 있긴 하나 장기간 먹게 되면 위장관출혈/신장기능 저하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드리는 진통제는 아닙니다.

    편두통이 있는 경우 마그네슘, 비타민B군 정도 구매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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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아스피린은 해열소염진통효과가 있으나 장기간 습관적으로 복용 위장장애 및 위장내 출혈 우려가 있기에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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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진통제로 사용하는 아스피린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장장애입니다. 다른 진통제보다 위장장애가 심하므로 장기복용시 위염, 위궤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가 없는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바꾸셔도되고 위장장애가 덜한 이부프로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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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관리가 안될 정도로 심하신 경우

    신경과에 내원하셔서

    처방을 받아서 드셔보세요.

    신경과에서 처방을 받아 드신다고, 부작용이 심하거나 독한 약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에 맞게

    일반의약품과는 다른 방향, 기전으로 편두통에 작용하는 약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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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아스피린은 특히 위장장해가 제법 있는 소염진통제이기도 하고, 요즘에는 다른 NSAIDs 소염진통제가 잘 나오다보니 아스피린 500mg을 복용하시는 분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보통 편두통에 사용될 수 있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한 진통제는 나프록센 성분의 진통제가 효과가 괜찮은 편입니다. 보통 나프록센 250mg가 1캡슐에 들어가있는데, 편두통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1알씩 하루 3번까지, 편두통이 심한 경우에는 2알씩 하루 2번까지 복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하루 최대 5알까지 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해열진통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약의 효과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먹어보고 어느 성분이 좋았는지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소염진통제로 해결되지 않는 심한 편두통의 경우에는 꼭 병원을 방문하시어, 편두통에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약을 처방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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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진통목적으로 드시는 아스피린이라면 장기적으로 복용시 가장 흔한것이 위장장애입니다.

    속쓰림같은 위장장애가 가장 흔할 수 있고 혈압이나 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편두통이 있을때만 드신거라면 보통은 필요할때만 드신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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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아스피린의 가장 큰 부작용은 위장장애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식사를 하고 드셔야합니다.

    요즘은 아스피린과 진통효과는 비슷하면서

    위장장애는 적은 약들도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약이 더 인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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