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하대 9세기는 중앙의 왕권 약화되었습니다. 진골 귀족들은 왕위 쟁탈전에 몰입하여 780년부터 935년까지 20명의 왕이 교체되었습니다. 김헌창의 난, 장보고의 난 등 반란이 빈번했습니다. 또한 진골 귀족들은 사치 스러운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중앙의 지방 통제가 어렵자 지방에는 반독립적인 호족이 성장하면서 백성들을 실질적으로 지배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의 수탈에 농민들은 몰락하고, 노비가 되거나 초적이 되었습니다. 일부 농민들은 봉기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라 하대는 총제적으로 혼란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