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맵파민이라는 용어가 나타난 배경이 궁금합니다.
맵파민은 매운맛과 도파민을 합친 말로,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등장한 신조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맵파민이라는 용어가 나타난 배경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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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파민이라는 용어는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매운맛이 주는 쾌감과 도파민이 주는 행복감을 결합해서 만든 신조어인데요
사람들이 매운맛을 먹을 때 느끼는 짜릿함이 도파민 분비와 연결되면서,
이 감정을 더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즐거움을 좀 더 특별하게 표현하려고 생겨난 용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요즘은 온라인에서 자주 쓰이면서 더 알려지게 된 것 같고, 사람들끼리 공감도 더 잘 되니까요.
캡사이신 등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아드레날린 및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일시적인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는 인식에서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상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이 볼 수 있죠.
점점 매운걸 찾는 사람이 늘다보니 그런 신조어도 생긴듯 합니다.
비슷한 신조어로 '맵도르핀'은 '매운맛'과 '엔도르핀'의 합성어입니다.
맵파민이용어가 생겨난 배경에는 캡사이신이 우리몸에 들어와 우리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필요가있어요.
캡사이신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매운맛때문에 우리는 적지않은 고통을 미각을 통해 느끼게 되는데요.
우리의 뇌는 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엔도르핀을 다량분비해 매운맛을 기분좋은 쾌감으로 바꿔주는 작용을 하는데요.
여기에서 착안해 매운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사람들은 맵파민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